[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국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간다. 8월 컴백에 이어 콘서트까지, SF9의 광폭 행보에 기대가 커진다.
SF9은 오는 10월 10일~11일 양일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SF9 LIVE FANTASY #6 축몽(十年逐夢)'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SF9 콘서트 포스터 [사진=FNC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f890197b1333cf.jpg)
공연 타이틀 '축몽(十年逐夢)'은 쉼 없이 꿈을 좇아온 SF9의 10년을 의미한다. 공개된 포스터 속 SF9은 여유로운 표정과 무드로 10년 동안 쌓아온 단단한 케미스트리와 자신감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공연은 SF9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SF9은 2016년 10월 가요계에 데뷔해 음악적 성장을 거듭해왔다. 이에 SF9은 이번 콘서트에서 그동안의 활동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와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에 앞서 SF9은 오는 8월 26일 정규 2집 'TENACITY'(터내서티)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TENACITY'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SF9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Without Wings'(위드아웃 윙스)이며, 총 10곡이 수록됐다. 멤버 영빈, 휘영, 찬희가 다수의 곡 작사에 참여했다. 그간 쌓아온 경험을 작사를 통해 곡 속에 녹여내며 SF9의 정체성을 한층 뚜렷하게 만들었다.
SF9 멤버들은 팀 뿐만 아니라 개인 활동도 활발히 진행했다. 인성은 지난 1월 첫 솔로 앨범 'Crossfade:'(크로스페이드:)를 발표해 음악적 성장을 이뤘다. 찬희는 ‘죽은 시인의 사회’로 처음 연극 무대에 올라 배우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재윤은 창작가무극 ‘나빌레라’에서 발레에 첫 도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끈기와 집념, 불굴의 의지'을 담은 10주년 앨범에서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10년 내공을 발휘할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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