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대표 예능 '미운 우리 새끼'가 23일 10주년 특집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이 지예은을 만나 '회춘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2024년 연예대상 축하 무대 이후 2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훠궈집을 찾는다. 지예은의 안내로 취향에 맞는 소스 만들기에 도전한 탁재훈은 수십 가지 재료에 당황하며 마늘과 파도 구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미우새'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2ba54133f2b94a.jpg)
이어 두 사람은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한다. 완성된 파격적인 비주얼에 탁재훈은 "결혼 안 했을 때로 돌아간 것 같다"며 만족한다. 영상 통화로 연결된 리센느 미나미, 원이 역시 탁재훈을 알아보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예은은 공개 연애 중인 안무가 바타와의 러브 스토리를 전한다. 스페셜 MC 지석진은 지예은과 바타의 연애에 최대 방해꾼이었던 사연을 소개했고, 신동엽도 "최악이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SBS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6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연예인들의 솔직한 일상과 어머니들의 유쾌한 입담을 담아내며 오랜 기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장수 예능으로 자리잡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10주년 특집은 2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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