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가 첫 방송부터 기안84와 장도연의 예상 밖 감정 변화를 그리며 기안84와 AI 여친의 한강 데이트 장면에서 최고 시청률 2.5%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기이안 연애'는 AI와 사람 사이에 실제 감정 교류가 가능한지 실험하는 관찰 연애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는 MC로 장도연, 강남, 이준이 나섰다. AI 연애 전 기안84는 "AI와 사랑에 빠지는 건 불가능할 것 같다"며 단언했고 장도연 역시 반신반의했다.
!['기이안 연애'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8fc5032c6dd524.jpg)
하지만 카페에 나타난 기안84의 첫 AI 파트너 '가희'는 그의 만화 속 이상형 봉지은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로또 당첨금 이야기와 한강 데이트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기안84는 가희에게 "점점 너랑 말이 잘 통해가는 게 열받는다"며 달라진 감정을 드러냈다.
장도연은 두 명의 AI 남성과 2:1 소개팅을 진행했다. 장도연은 거절 의사를 전하려다 일호의 "도연 씨가 하지 말라는 '난리 났다'는 이제 하지 않겠다"는 말에 마음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는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와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하여 생성형 AI 기술로 구현된 가상의 파트너와 데이트를 즐기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인간과 인공지능 간의 감정적 교류와 몰입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탐구하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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