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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컴백]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귀환…'THE SIN : BL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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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역설적인 로맨스를 다룬 신보를 선보인다.

엔하이픈은 21일 오후 1시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발매한다.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의 여정 결말을 다룬 앨범으로, 위협과 갈등 속에서도 함께함이 축복임을 깨달아 가는 감정선을 담았다.

그룹 엔하이픈이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이태원에서 열린 신보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이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이태원에서 열린 신보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빌리프랩]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절박한 상황과 대비되는 연인의 내면을 그린 곡이다.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로, 프로듀서 줄리아 루이스와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참여해 로맨틱한 감정선을 표현했다. 퍼포먼스는 역동적이고 절도 있는 동작으로 뱀파이어의 사랑을 나타낸다.

신보는 모든 트랙의 서사와 가사,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콘셉트 앨범이다. 4개의 내레이션 트랙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제작됐으며 배우 박정민, 츠다 켄지로, 황쯔홍판이 참여했다.

엔하이픈은 21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에 나선다.

엔하이픈은 2020년 데뷔한 빌리프랩 소속 그룹으로 차별화된 서사와 강렬한 퍼포먼스, 독창적인 음반 콘셉트를 바탕으로 국내외 음원 및 음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K-팝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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