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황정민·추영우·레드벨벳 조이, '스티치 헤드' 더빙 첫 도전⋯9월 개봉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황정민, 추영우, 레드벨벳 조이가 애니메이션 더빙에 첫 도전한다. 세 사람은 9월 개봉되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을 통해 목소리 연기에 나서 기대를 모은다. 다만 황정민이 최근 사생활 이슈로 구설수에 올랐다는 점에서 개봉 시기는 아쉬움이 남는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성 안의 광기 어린 천재 박사가 만들어낸 첫 번째 몬스터 '스티치 헤드'가 위험에 처한 몬스터 친구들과 성을 지키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서며 펼쳐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다.

황정민, 추영우, 조이가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 더빙에 도전했다. [사진=킨 스튜디오]
황정민, 추영우, 조이가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 더빙에 도전했다. [사진=킨 스튜디오]

원작은 영국 유명 아동 문학 작가 가이 배스(Guy Bass)의 동명 소설 시리즈로, 출간 당시 기발한 상상력과 따뜻한 메시지로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은 바 있다. 이번 영화는 유럽 정상급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합류해 원작 특유의 고딕풍 분위기를 유쾌하고 세련된 비주얼로 완성도 높게 구현해냈다.

특히 이번 영화에는 황정민, 추영우와 박수영(레드벨벳의 조이)이 더빙을 맡았다. 교활한 몬스터 쇼의 단장이자 떠돌이 몬스터 쇼를 이끄는 교활한 단장 '풀버트 프릭파인더' 역은 황정민이 참여해 생애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다. 화려한 언변과 능청스러운 태도로 몬스터들을 서커스 볼거리로 팔아 넘기려는 야심 넘치는 빌런 캐릭터로, 황정민은 특유의 흡인력 넘치는 발성과 맛깔나는 연기력으로 극의 긴장감와 유머를 한층 배가시킨다.

황정민은 "처음 도전하는 애니메이션 더빙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라며 "능청스러움과 코믹함, 야심을 동시에 지닌 매력적인 인물인 만큼 관객분들께 목소리만으로도 큰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공을 들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추영우는 사랑받고 싶은 꼬마 몬스터, 광기 어린 천재 박사의 첫 번째 창조물이자 사랑받고 싶은 꼬마 몬스터 '실밥머리' 역을 맡았다. 온몸에 꿰맨 자국이 가득한 작은 몸집이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과 거대한 용기를 지닌 성 안 몬스터들의 든든한 리더다. 잊힌 존재라는 외로움 속에서도 친구들을 위해 세상 밖으로 뛰어드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첫 애니 더빙에 참여한 추영우는 "원작의 따뜻한 감동과 스티치 헤드'가 가진 순수하면서도 강인한 내면에 깊이 매료됐다"라며 "목소리만으로 인물의 다채로운 감정을 전하는 새로운 도전이라 뜻깊었고, 관객분들께 큰 울림과 용기를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이는 호기심 많은 인간 소녀 '아라벨라' 역의 목소리를 맡았다. '아라벨라'는 겉모습 때문에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스티치 헤드'와 몬스터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이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용감하고 사랑스러운 인물이다. 그는 "편견 없이 마음을 열고 친구들을 돕는 '아라벨라'의 용기 있는 모습에 큰 매력을 느꼈다"라며 "관객분들께 따뜻한 에너지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즐겁게 작업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만 황정민이 최근 사적인 만남을 가졌다고 주장하는 A씨와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애니메이션 더빙 도전이 성공적인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황정민·추영우·레드벨벳 조이, '스티치 헤드' 더빙 첫 도전⋯9월 개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