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정석용이 신혼 근황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퀴즈쇼 천만다행'에서는 악역 전문 배우 손종학 정석용 조희봉 태항호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7fa1664b61bae6.jpg)
이날 새신랑 정석용은 "요즘은 길 가면 모르는 분들도 (결혼을) 축하해주신다. 그런데 장수 프로그램인 '아침마당'에서도 축하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말한 뒤 "어제 장인 장모님과 밥을 먹었다. 여기 출연한다고 하니 꼭 보시겠다더라. 부담이 많다. 잘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뽀뽀 귀신이 들렸다고 하더라"고 짓궂게 말하자, 정석용은 "아무래도 남들보다 늦게 시작해서 그런가 보다. 전에 혼자 하던 것 이젠 둘이 하는 것"이라 덧붙였다.
앞서 정석용은 최근 5세 연하 음악 감독과 결혼했다.
한편 손종학 정석용 조희봉 태항호는 을지로 명보아트홀에서 열리는 연극 '마트로시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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