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지코가 '상남자의 여행법' 추성훈, 김종국과 여행을 떠난다.
20일 SBS Plus·MBN 예능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측은 "지코가 막내 멤버로 출연한다"고 알렸다.
![지코가 '상남자의 여행법'출연진으로 합류했다. [사진=SBS Plus‧MBN]](https://image.inews24.com/v1/7734d18bd8f498.jpg)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다. 지난 5월에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과 김종국이 중남자 막내 대성과 함께 테토력 넘치는 이야기를 선사했다. 지난 5월 규슈 여행을 했다면, 5개월 만에 돌아오는 두 번째 여행은 대만으로 떠난다.
지코는 추성훈, 김종국과 의기투합해 완전히 뒤집힌 새로운 판을 예고한다. 지코는 '아무노래', '새삥(Prod. ZICO) (Feat. 호미들)', 'SPOT!(Feat. JENNIE)' 등 내놓는 곡마다 연이어 히트시켰고, 보이넥스트도어의 음악적 색깔과 콘셉트를 만들어낸 제작자로도 대성공을 거두며 천재적인 프로듀서로서도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K-팝 트렌드 아티스트'로 인정받는 지코가 한마디 말보다 일단 직진하는 본능이 먼저인 추성훈, 근육과 운동에 대해서는 한 치의 타협도 없는 김종국을 만나면서 색다른 브로맨스 케미를 터트린다.
더욱이 추성훈, 김종국, 지코 등 새로운 '상남자 트리오'는 결성과 동시에 심상치 않은 시너지를 입증한다. 추성훈, 김종국, 지코는 대만에서 똑같은 티셔츠를 맞춰 입고 거리를 누비는가 하면 어깨동무를 한 채 호탕하게 웃고 있는 '원 팀'의 모습을 선보인 것. 또한 수영장 한가운데에서 추성훈, 김종국이 지코를 번쩍 들어 올린 채 환호하는 모습부터 물가에 앉아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까지 포착돼 신선한 티키타카를 예감케 한다.
'상남자의 여행법' 측은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타이베이, 타이중, 자이, 가오슝 등 대만 곳곳을 누비며 대만 현지의 음식과 문화, 사람들 속에서 만들어낼 '상남자표 쌩 날 것 여행'은 어떤 모습일지, 기상천외한 사건과 웃음, 감동이 어우러질 여행기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10월 중 첫 방송 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