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손우현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공명, 최수영 등이 소속된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재벌X형사' 특별출연에 이어 '신의 구슬' 공개를 앞두고 있는 그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커진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0일 손우현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손우현은 드라마와 영화, 공연을 넘나드는 폭넓은 작품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온 배우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배우가 가진 매력과 역량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배우 손우현 프로필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019f453af57d6d.jpg)
2016년 영화 '나비효과'를 통해 배우로서 첫 발을 내민 손우현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공수도', '뷰티풀 모먼트'를 비롯해 드라마 '터치', '구미호뎐', '나의 별에게', '오케이 광자매', '금수저', '행복배틀', '춘화연애담' 등 다양한 작품을 오가며 꾸준히 배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섬세하고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장르와 캐릭터를 폭넓게 소화해 온 그는 매 작품마다 서로 다른 매력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독보적인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그는 연극 '테베랜드', '셰익스피어 인 러브',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에 출연하며 연기와 노래를 모두 아우르는 올라운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2025년 제19회 DIMF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공연계에서도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3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이주승과 함께 출연해 친근한 매력도 선사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특별출연을 예고한 손우현은 차기작 JTBC '신의 구슬' 공개도 앞두고 있다.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공명, 김유미, 박규영, 수현, 이수혁, 이연희, 정우, 최수영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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