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하정우·안보현·박해준·정성일, '내부자들:악인들의 탄생' 출연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청불영화 역대 최고 흥행작 ' 내부자들'이 11년 만에 더욱 거대한 스케일로 돌아온다. 배우 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이 영화 '내부자들:악인들의 탄생'(가제)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강렬한 서사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안보현은 '내부자들' 이병헌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게 되면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존재감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은 1980년대 후반, 언론과 자본, 권력으로 태동한 거대한 카르텔 속 '내부자들'의 처음을 그려낼 작품이다. 영화 '내부자들'의 이야기를 완성할 공식 프리퀄로, 거대한 권력의 축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시작을 조명한다.

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이 '내부자들:악인들의 탄생'(가제)에 출연한다. [사진=각 소속사]
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이 '내부자들:악인들의 탄생'(가제)에 출연한다. [사진=각 소속사]

하정우가 맡은 이강희는 기업 비리 특종을 꿈꾸었으나, 외압에 의해 한직으로 내쳐진 신문사 기자로, 집요한 취재력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한 권력 카르텔의 시작을 만든 핵심 인물이다. 한국 영화 사상 최단기간 주연작 누적 관객 수 1억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충무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하정우가 야망과 냉철함을 동시에 갖춘 이강희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 자신만의 성공과 복수를 향해 달려가는 연예기획사 대표 안상구 역은 안보현이 맡았다. 냉혹한 연예계에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최고가 되겠다는 뜨거운 욕망을 품은 안상구를 통해 하정우와 치열한 공조와 대립을 이루며 극적 긴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이 연기했던 안상구의 젊은 시절을 특유의 거친 에너지와 디테일한 열연으로 그려내며 캐릭터의 서사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검사 생활을 끝내고 정계에 갓 입문한 초선 국회의원 장필우 역은 박해준이 연기한다. 거대 언론과 위험한 거래를 거치며 권력의 핵심으로 치고 올라가려는 야심가 장필우를 특유의 카리스마로 완성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래그룹을 키워낸 회장 오현수 역은 정성일이 맡는다. 막대한 자본과 권력으로 카르텔의 정점에 서고자 하는 오현수를 특유의 품격 있는 카리스마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은 '서울의 봄', '감기' 등에 조감독으로 참여한 김민범 감독, '하얼빈', '남산의 부장들 ', '베테랑' 등의 조감독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각색을 맡은 김진석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는다.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 (가제)은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프로덕션 중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하정우·안보현·박해준·정성일, '내부자들:악인들의 탄생' 출연 확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