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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피어, 미니 팬미팅·신촌 버스킹⋯활동 종료에도 '팬사랑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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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활동 종료 후에도 팬미팅과 버스킹 등으로 팬들과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USPEER가 오는 21일 오후 7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스페셜 미니 팬미팅을 진행한다. 오는 9월 1일에는 현대백화점 신촌점 U-PLEX 정문 앞 스타광장에서 'A Day With US’(어 데이 위드 유스)라는 타이틀로 버스킹을 진행한다.

유스피어 버스킹 포스터 [사진=MW엔터테인먼트]
유스피어 버스킹 포스터 [사진=MW엔터테인먼트]

유스피어는 지난 6월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와 타이틀 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변함없이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번 미니 팬미팅과 버스킹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미니앨범 수록 곡과 커버 곡,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무대까지 특별한 세트리스트와 이벤트로 팬들에게 화답할 예정이다.

유스피어는 해외 팬들과도 만남을 이어간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번째 팬미팅 '2026 USPEER FANMEETING in Taipei'를 개최한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에서 유스피어는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과 토크, 다양한 코너를 통해 멤버 각각의 매력과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스피어는'BITE DISTRICT'을 통해 전작의 약 2배에 달하는 판매량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성장을 입증했다. 타이틀 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은 사랑 앞에서 솔직하지 못한 소녀들의 풋풋한 감정을 담아냈으며, 중독성 있는 훅과 사운드로 호응을 얻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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