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문성현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로 열일을 이어간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과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이어 스크린에서도 새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 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자,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그리고 이세영이 출연한다.
![배우 문성현 프로필 [사진=FNC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d2d7ce9eca5680.jpg)
문성현은 순옥과 순옥의 단짝 친구 정임의 어린 시절 인연이 된 소년 두영 역을 맡아 박서경, 최주은과 호흡한다. 그는 두영을 통해 풋풋한 소년미와 단단한 내면 연기를 선사한다.
드라마 '슈룹', '재벌집 막내아들', '미녀와 순정남', '사장님은 9등급', '강남 비-사이드', '원경', '트리거',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파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문성현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김필승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복싱 유망주로 한다면 하는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로 정해인과 훈훈한 사제 케미를 형성했다.
또한 현재 공연 중인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도 토드 앤더슨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첫 연극 도전임에도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그는 10월 영화 출연 소식까지 알리며 하반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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