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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x김민하, '우리 태양을 흔들자' 캐스팅⋯오늘(19일)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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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민하가 체중 감량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생존 로맨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가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이도현과 김민하가 일찌감치 캐스팅 되어 화제가 됐던 '우리 태양을 흔들자'가 그릴 로맨스에 기대가 커진다.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기적을 바라지만 내일 없이 시들어가던 '우리'와 내일을 주겠다는 막무가내 8차원 '태양'이 우연한 약속으로 묶이며 서로의 세상을 흔드는 찬란한 생존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8월 19일 첫 촬영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여정에 나섰다.

배우 이도현, 김민하가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 출연한다.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배우 이도현, 김민하가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 출연한다.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대본 리딩에는 연출을 맡은 박단희 감독을 비롯해 이도현, 김민하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첫 호흡을 맞췄다. 두 배우는 완벽한 연기 호흡과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을 밝히며 눈부신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했다.

첫 영화 '파묘'로 천만 배우에 이름을 올린 이도현은 '우리'의 세상을 흔드는 '태양' 역을 맡는다.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우리'에게 엉뚱한 제안을 하는 8차원 청춘 '태양'을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민하가 맡은 '우리'는 간절히 기적을 기다리며 차가운 현실을 버텨내는 인물이다. 이 역할 때문에 엄청난 체중 감량을 한 김민하는 한층 깊어진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당신의 맛' 연출과 '약한영웅 Class 1' 공동 연출을 맡아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단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단희 감독은 현실적인 소재 위에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감성과 마음을 뒤흔드는 섬세한 연출을 더해 새로운 로맨스를 완성할 계획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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