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18일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데뷔와 동시에 음악, 영상, 안무 등을 공동 창작하며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 입지를 굳혔다.
![코르티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8aa67d000730c9.jpg)
미니 2집 'GREENGRE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 진입 후 13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 중이다. 타이틀곡 'REDRED'는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총 14개 트랙의 누적 스트리밍 수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1억 회를 돌파했다.
이들은 북미 투어를 마치고 오는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1주년 기념 공연 'BIRTHDAY PARTY'를 개최한다. 1주년을 맞아 멤버 마틴은 "아티스트 그리고 한 사람으로 성장한 1년이었다. 힘을 잃지 않도록 함께해 준 코어분들과 멤버들, 회사 구성원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제임스는 "지난 1년 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고, 주훈은 "언제나 믿어 주신 코어분들 덕분에 1년을 좋은 기억들로 채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현은 "여기까지 온 것에 코어분들께 감사하고 지금처럼 좋은 기세로 함께해 달라"라고 전했으며, 건호는 "1주년은 큰 의미가 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가장 성장한 점으로 마틴은 무대 역량을 꼽으며 "투어와 '롤라팔루자 시카고'가 성장하게 된 계기"라고 말했고, 제임스는 "롤라팔루자 무대가 처음으로 무대 위에서 제 자신을 온전히 컨트롤할 수 있다고 느꼈던 공연"이라고 설명했다. 주훈은 "쌓아온 경험이 다 거름이 되어 줬다"라고 전했고, 성현은 "처음에는 여유가 없었는데 점점 여유가 생기고 있다"라고 밝혔다. 건호는 "무대에 서는 의미를 계속 되새기게 된다"라고 언급했다.
의미 있었던 순간에 대해 마틴은 "곡 'YOUNGCREATORCREW'를 공개한 일"이라 답했고, 제임스는 "꿈의 무대였던 롤라팔루자"를, 주훈은 "데뷔 무대"를, 성현은 "미니 2집 반응과 준비 기간"을, 건호는 "첫 투어"를 각각 꼽았다.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로 마틴과 성현은 'REDRED'를, 제임스는 'GO!', 주훈과 건호는 'YOUNGCREATORCREW'를 언급했다. 마틴은 "음악과 창작을 향한 열정이 식지 않게 하자는 다짐을 데뷔 전부터 쭉 하고 있다"라고 전했고, 제임스는 "매 공연에 같은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북미 투어 소회로 주훈은 "어두운 공연장에서의 응원봉 불빛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밝혔고, 건호는 "도시마다 특성이 뚜렷해서 모두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향후 목표에 대해 코르티스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아레나, 더 나아가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개최하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팬들에게 마틴은 "자랑스러운 코르티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제임스는 "행복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주훈은 "제 방식으로 조금씩 보답하겠다", 성현은 "'코어' 해주셔서 고맙고 함께해 달라", 건호는 "화정체육관에서 만이자"라고 인사를 남겼다.
코르티스는 2025년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으로, 멤버들이 직접 음악과 퍼포먼스를 창작하는 자체 프로듀싱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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