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오현경이 1989년 미스코리아 진 당선 당시를 회상했다.
1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오현경, 윤지숙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오현경 씨가 미스코리아 진 됐을 때 고현정 씨가 선이었냐"고 물었고, 오현경은 "고현정이 선이긴 했는데 사실 좀 아깝다. 뭐라고 우열을 가릴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https://image.inews24.com/v1/aa326b1395b910.jpg)
오현경은 "그때 이미 소문에 현정이가 너무 우월해서 아예 진은 생각도 못 했었다. 그때 여러 가지로 기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영자는 "나도 고현정 씨가 될 줄 알았다. '오현경이나, 고현정이냐' 편이 나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는 오현경의 미모에 대해 "되게 이국적이었다. 눈이 부리부리해서 너무 예뻤다"라고 칭찬했다.
오현경은 "미스코리아 상금이 1천500만원이었다. 부모님께 드렸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