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제니(JENNIE)가 '서머소닉2026' 무대에 올라 열도를 흔들었다.
제니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16일 오사카 만박기념공원에서 열린 도심형 대형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올라 양대 도시를 뜨겁게 달궜다.
![제니가 '서머 소닉 2026'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꾸미고 있다. [사진=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https://image.inews24.com/v1/d576037bbf33ff.jpg)
올해 25주년을 맞은 '서머 소닉 2026'은 일본을 대표하는 도심형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이곳에서 제니는 스트록스(The Strokes), 자미로콰이(Jamiroquai), 라르크 앙 시엘(L’Arc-en-Ciel)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제니는 도쿄와 오사카 양일 공연 모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도쿄 공연에서는 'MOUNTAIN' 스테이지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고, 'Mantra', 'like JENNIE' 등 대표곡들을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제니가 '서머 소닉 2026'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꾸미고 있다. [사진=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https://image.inews24.com/v1/9c718f3f577952.jpg)
오랜만에 일본을 방문해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난 제니는 기존 대표곡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공개 신곡까지 선보였다.
제니는 무대를 하며 관객들의 안전과 컨디션을 챙기며 "다들 괜찮아요"라고 일본어로 친근하게 묻거나 직접 곡을 소개하기도 했다.
무대 뿐만 아니라 패션도 화제가 됐다. 화이트 브라톱과 루즈한 데님 팬츠, 레이어드 데님 베스트, 블랙 베레모, 체인 액세서리를 매치한 과감하면서도 힙한 스트리트 룩이 돋보였다.
제니의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무대에 대해 현지 매체는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 파격적인 패션 스타일링, 그리고 유려한 현지 소통 능력을 집중 조명했다.
한편, 도쿄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에서는 제니의 '서머 소닉 2026' 출연을 기념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팝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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