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지예은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키키ㅇㅋㅋ'에는 '혼자 썸 타는 사람 특.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예은은 '착각해서 김칫국 마셨던 경험'에 대해 "나는 항상 한다. 누가 나한테 조금만 잘해주면 '쟤 나 좋아하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예은은 '호감이 있는 상대와 어디까지 상상하는지'에 대해서는 "딱 사귀는 것까지만 상상한다. 진짜 S라서 이뤄질 것만 상상한다"고 답했다.
![지예은 [사진=유튜브 오키키]](https://image.inews24.com/v1/9111a377ed0e85.jpg)
이에 가비가 "사귀면 결혼하는 거 상상하느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사귀면 그렇다. 다만 좀 지나야 한다. 처음에는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지 않는다"며 "좋아하는 사람에게 먼저 마음을 표현하는 데 소극적인 편이고, 아무 말도 못 한다. 좋아하는 티도 못 내고 아무것도 안 한다"고 말했다.
가비는 "그럼 그동안 연애를 어떻게 했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그래서 진짜 오래 걸리는 편이다. 상대가 무조건 다가와야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 내가 자존심도 센 편"이라고 연예 스타일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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