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CJ ENM이 주최하는 세계적인 K-페스티벌 'KCON LA 2026(케이콘 엘에이 2026)'이 개최된다.
'KCON LA 2026'은 미국 현지시간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총 36팀의 출연진이 참여해 K-POP과 K-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KCON LA 2026' 관련 이미지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b772f371513688.jpg)
올해는 연간 테마 'K-SOUL CITY'를 중심으로 K-STORY, K-FOOD, K-BEAUTY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한강 야외 상영 공간을 모티브로 한 K-STORY ZONE에서는 'SING THE SCREEN'과 배우 박은빈, 이준혁, 이상헌이 함께하는 'WATCH PARTY' 등 참여형 콘텐츠가 진행된다. 셰프 에드워드 리와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석매튜의 푸드 토크 'Edward Lee’s Pocha Talk'도 열린다.
무대 프로그램 역시 풍성하게 꾸려진다. NCT 127,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자별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워너원은 9년 만에 참여해 '다시 봄바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팬들과 함께하는 'DREAM STAGE(드림스테이지)'도 펼쳐진다.
또한 '걸스플래닛 2027'의 현장 오디션과 유네스코 소녀 교육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이 진행되며, 올리브영 페스타 및 국내 중소기업 40여 곳 등 백여 개 기업·브랜드가 참여해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영향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KCON은 2012년 미국 어바인에서 시작해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 약 235만 명을 기록한 대표적인 글로벌 K-컬처 복합 문화 플랫폼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