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가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광고주 및 광고회사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아시안게임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진과 드라마, 예능, 교양 신규 라인업 및 광고 판매안을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행은 SBS 김가현, 김현진 아나운서가 맡았다.
!['SBS 2026 아시안게임 쇼케이스' 현장 이미지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0bfc342a16c0e6.jpg)
아시안게임 세션에서는 SBS 스포츠 중계진 '팀 SBS'가 무대에 올랐다. 배성재 캐스터를 비롯해 수영 박태환, 배드민턴 이용대 해설위원이 참석해 중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용대 해설위원은 "우리 선수들의 큰 활약이 기대된다. SBS 중계를 시청하며 많은 응원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개인적으로는 SBS 아시안게임 중계에서 '비주얼'을 맡고 싶다"고 말했다. 박태환 해설위원은 "이용대 해설위원과 함께 좋은 중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멋진 해설을 보여드릴 테니 SBS 채널 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콘텐츠 라인업도 공개됐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김지원 주연의 '닥터 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장나라·김혜윤의 '굿파트너2', 박민영·육성재 주연의 '나인 투 식스', 이준혁 주연의 '각성', 김래원 주연의 '풀카운트' 등의 티저가 공개됐다. 예능 및 교양 부문에서는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우리들의 발라드2', '나의 AI 파트너 - 기이한 연애' 등이 예고됐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SBS M&C 박우영 광고기획팀장이 아시안게임 판매안을 발표했다. SBS M&C는 브랜드 노출 효과를 위한 광고 패키지와 통합 광고 솔루션을 제시했다.
SBS 관계자는 "이번 쇼케이스는 SBS의 스포츠 중계 경쟁력과 콘텐츠 라인업을 광고주들에게 선보인 자리"라며 "파트너사들과 함께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SBS는 1990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사로, 드라마, 예능, 교양, 보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폭넓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주요 스포츠 경기 중계와 흥행 IP 중심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방송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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