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저스피스재단에 5억원을 기부하며 지드래곤의 미래세대 지원 철학에 뜻을 함께한다.
저스피스재단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의 생일인 오는 8월 18일 서울 갤럭시로봇파크에서 청년 예술가 50인을 후원하는 'JUSPEACE DAY 50'을 개최한다.
![가수 지드래곤(GD)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퐁피두 센터 한화에서 열린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포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ebb38059c8c8b.jpg)
이번 프로젝트는 지드래곤이 지속적으로 밝혀온 "아티스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미래세대를 지원하고 싶다"는 뜻에서 출발했다.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이 5억원을 기부하고 전시 공간까지 제공하며 아티스트의 철학을 기업의 사회공헌으로 확장했다.
저스피스재단은 지난해 12월 신진 예술가 발굴 프로젝트 SOP 공모를 시작으로 'LOOP PLUS 부산', BAC 아트페어 'JUSPEACE FOCUS' 등을 통해 신진 작가들을 발굴해왔다.
최종 선정된 50명의 청년 예술가 작품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기부를 기반으로 후원되며, 갤럭시로봇파크 곳곳에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JUSPEACE DAY 50' 행사에서는 관람객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희망의 벽'을 운영하며, 일부 작품은 자선경매를 진행해 수익금을 미래세대 예술가를 위한 공익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는 "청년 예술가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 중 하나는 자신의 작품이 세상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 말했다.
저스피스재단은 지드래곤이 마약 퇴치 및 중독 치료, 예술적 재능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공익 사업과 신진 예술가 지원, 사회적 약자 후원 등을 진행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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