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가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배성재·정우영·전현무를 전면에 세우고, 종목별 레전드 해설위원을 대거 합류시켜 중계 대전에 나선다.
배성재는 축구, 배드민턴, 수영, 유도와 개회식 중계를 맡는다. 정우영은 야구, 펜싱, 농구 중계를 진행하며, 전현무는 높이뛰기와 양궁 중계를 담당한다. SBS는 세 사람의 체제로 대회 기간 내내 화제성을 유지할 전략이다.
![SBS 아시안게임 중계진 이미지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3ed292ec14a83d.jpg)
해설진으로는 수영 박태환, 배드민턴 이용대, 탁구 현정화, 야구 이대호와 함께 펜싱 구본길, 양궁 임동현, 유도 송대남, 태권도 김소희, 여자배구 한송이 등이 새로 합류했다. 축구는 박주호·장지현, 야구는 이대호·이순철이 2인 체제로 나선다.
중계 화면에는 양궁 히트맵, 수영 거리 게이지 등 그래픽을 강화했고, 선수 프로필 카툰도 AI 기법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배성재와 전현무가 출연하는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도 함께 방송된다.
SBS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상파 민영 방송사로, 예능과 드라마는 물론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 스포츠 경기의 차별화된 중계 및 연출 기술을 선보여 왔다. 전문 캐스터진과 화려한 해설진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속하고 생생한 스포츠 현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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