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웨이브(Wavve)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에서 살아남은 10인의 플레이어가 신승용을 둘러싸고 새로운 연합 구도를 형성한다.
14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피의 게임X' 8회에서는 개인전으로 전환되어 새로운 머니 챌린지에 돌입한 10인의 플레이어가 대립하는 모습이 담긴다. 앞서 이태균과 서출구가 탈락한 가운데, 같은 팀이었던 최혜선 등 P1, P3 멤버들은 신승용을 향한 견제 심리를 드러낸다.
!['피의 게임X' 프리뷰 갈무리 [사진=웨이브]](https://image.inews24.com/v1/29ae17ab68a334.jpg)
이 과정에서 현성주는 두 연합 사이 캐스팅 보트로 급부상한다. 루키 팀으로 신승용과 호흡을 맞췄던 현성주는 패자부활을 통해 돌아온 윤비의 방으로 이동하며 기류 변화를 보인다. 윤비 역시 양 연합을 오가며 자신의 생존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한다.
한편 '피의 게임X'는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및 시청 시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TV-OTT 화제성 부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피의 게임X' 8회는 14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피의 게임'은 웨이브에서 선보이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 시리즈다. 플레이어들이 외부와 차단된 공간에서 고유의 룰과 심리전, 치밀한 정치를 통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경쟁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2026년 진행되는 '피의 게임X' 역시 압도적인 몰입감과 예상치 못한 반전 요소를 앞세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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