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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동하, 빌런 남실장 잊어라⋯소진 앞 스윗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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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김부장'에서 빌런으로 존재감을 새긴 배우 이동하가 스윗한 사랑꾼의 일상을 보여준다.

15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부장'의 남실장 역 이동하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이동하가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MBC]
이동하가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MBC]

'김부장'에서 이동하가 연기한 남실장은 악역 주강찬(주상욱 분)의 오른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강렬한 액션과 잔인한 면모를 모두 드러내는 빌런이다. 소진은 자신의 SNS에 이동하가 나온 장면을 게재하며 "우리 여보 김부장에 나와요, 무서워요"라며 공개 응원을 하기도 했다.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걸스데이 소진과 결혼 3년 차의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한다.

이동하와 소진 부부의 빈티지 감성 물씬 풍기는 신혼집이 공개된다. 10년 넘게 사용한 가구와 오브제를 센스 있게 배치한 공간에서, 두 사람은 장난감 무전기를 이용해 소통한다. 먼저 일어난 이동하는 침실에 있는 소진에게 무전기를 통해 달달한 굿모닝 인사를 건넨다. 이어 일어난 소진의 볼을 장난스럽게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애정 표현을 이어간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이동하의 반전 사랑꾼 면모에 참견인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동하와 소진 모두 원래는 결혼 생각이 없었다는 반전 고백을 한다. 그런 두 사람이 서로를 평생의 동반자로 확신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남실장' 역을 위해 골격근량을 7~8kg 증량한 이동하의 고강도 운동 루틴도 공개된다. 크로스핏부터 복싱까지 완벽하게 섭렵하며, 극 중 '남실장'의 살벌한 카리스마를 소환한다. 그러다가도 아내 소진 앞에서는 180도 달라지는 것이 관전 포인트. 꿀 뚝뚝 떨어지는 눈빛은 물론 아내를 위한 수준급 요리 실력까지 선보인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당황한 아내를 안심시키는 '안정형 남편'의 면모까지 드러낸다. 매니저마저 "'솔로통' 오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제보한 이동하의 결혼 장려 영상에 기대가 높아진다.

이동하는 드라마 '김부장'의 비하인드도 들려준다. 윤경호와 함께한 화제의 트럭신 촬영 과정부터 두 사람이 특별히 끈끈해진 사연까지 모두 공개한다. 여기에 '광장'에 이어 '김부장'까지 소지섭에게 두 차례나 순금 선물을 받은 특별한 인연도 공개된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은 오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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