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보검, 김유정 등이 '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10주년을 맞아 예능으로 뭉친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이 9월 시청자들을 만난다.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10년 동안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이들의 남다른 케미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라 큰 기대를 모은다.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연출 김혜빈)은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의 방영 10주년 특집 예능으로, '구르미'의 초강력 흥행을 이끈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함께 떠나는 1박 2일 여행기를 담는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87a5d490c9f446.jpg)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은 흡입력 있는 연기와 싱그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하며, 최고 시청률 23.3%, 7주 연속 TV 화제성 1위 등 그야말로 '구르미' 신드롬을 일으켰다. 10년 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이들이 모여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구르미' 10주년을 위해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완전체로 뭉친 점이 뜻깊다. 10주년을 기념하고 싶다는 박보검의 제안에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까지 의기투합하며 특별한 1박 2일 여행이 성사된 것. 10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구르미'에 대한 애정과 배우들 사이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곽동연 역시 '동궁' 인터뷰에서 박보검의 제안으로 이 프로젝트가 시작됐다고 밝히며 '구르미' 팀의 남다른 우정을 전한 바 있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제작진에 따르면,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은 지난 4일 강원도 홍천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10년 전 촬영 현장으로 돌아간 듯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측은 '청춘스타로 발돋움한 다섯 배우가 10년이 흐른 지금, 세계가 주목하는 K 콘텐츠의 주역이 되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이 의미를 더한다"라며 "10년 전 함께했던 추억을 소환하고, 현재진행형인 우정을 보여주며 써 내려갈 이들의 이야기가 '구르미'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2부작으로, 오는 9월 16일 저녁 8시 30분과 9월 23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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