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건강검진에 새롭게 추가된 검사가 무엇인지 강연을 진행했다.
1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목요특강 쌤의 한수'에서는 '건강검진 완전정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현숙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장, 정기영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조영단 서울대 치과대학교병원 치주과 교수가 출연했다.
![정현숙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장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2df8bda424b615.jpg)
정현숙 센터장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큰 병을 미리 막을 수 있다"라며 "일반 검진은 "비만,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확인한다. 빈혈, 폐질환을 비롯해 구강검진도 포함되어 있다. 일반 검진만으로 암을 발견하기 어려워서 국가 암검진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5년도에 새로 'C형간염 항체 검사'가 추가됐다. 만56세 대상으로 한다"라며 "방치하면 간경변이나 간암이 될 수 있다. 치료만 받으면 대부분 나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골다공증 검사의 연령도 확대됐다. 만 54세, 만 60세, 만 66세 여성이 받을 수 있다.
올해는 폐기능 검사가 새로 도입이 됐다. 폐쇄성 폐질환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검사로, 만 56세와 만 66세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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