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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막방] '합숙맞선2' 직진 한의사 강신우, 최후의 플러팅…최종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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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 맞선남녀들의 최종선택이 공개된다.

13일 방송되는 '합숙 맞선2' 8회에서는 5박 6일 합숙의 종착점인 최종 선택이 공개될 예정으로, 맞선남녀들이 최후의 플러팅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합숙맞선2'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합숙맞선2'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앞서 김다혜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직진을 보여준 한의사 강신우는 김다혜 엄마에게 자신의 이력이 적힌 명함을 건네며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자신을 어필한다. 이어 "다혜와 같이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라고 공략한다. 서장훈은 강신우의 직진 본능에 "이 사람은 내가 만나야겠는데?"라며 "신우씨 시간되면 '물어보살'에 한번 나와"라고 섭외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낸다.

엄친딸 안도윤은 "난 어리고 예쁘고 돈도 잘 버니까 잘 생각해봐"라며 패기 있게 매력을 뽐낸다. 이요원은 "화끈하게 어필 잘 했다"라며 환호한다.

최종선택을 앞두고 권예찬 엄마의 발언에 스튜디오가 들썩인다. 최후의 면담에서 권예찬의 호감도에 대해 잘못 전달하며 맞선녀의 마음을 흔든 것. 서장훈은 "예찬 어머니 때문에 많은 사람이 헷갈리기 시작했다"라며 애를 태웠다는 후문이다.

마지막까지 예측불가한 러브라인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BS '합숙 맞선2'의 최종회는 밤 9시에 방송된다.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는 결혼을 희망하는 청춘 남녀들과 그들의 어머니가 함께 합숙하며 인연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진행을 맡아 출연자들의 심리와 러브라인을 지켜보며 솔직하고 입담 넘치는 진행으로 관찰 예능으로서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2026년 진행된 시즌2에서는 출연진의 다채로운 직업군과 당차고 진솔한 애정 표현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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