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맷 데이번이 영화 '오디세이' 첫미팅 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한 말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맷 데이먼이 출연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6cf8b480522fca.jpg)
이날 유재석은 맷 데이먼에게 "이번 촬영이 영화 7편을 동시에 찍는 것처럼 힘들었다는 말이 있던데, 감독님이 미리 말씀하셨냐"고 물었고, 맷 데이먼은 격하게 공감하며 "처음 만났을 때, 감독님과 캐릭터와 영화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458db66e6f79fa.jpg)
이어 맷 데이먼은 "감독이 마지막으로 '이 영화 진짜 힘들거다'라는 말을 했다. 그래서 '안다 영화 한두번 찍냐'고 했더니, 감독이 '아니 잘 들어라. 진짜 힘들 거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 말을 완벽하게 지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란 감독은 "엄청 힘들 것 같아서 맷에게 미리 경고했는데 솔직히 이렇게까지 힘들 줄 몰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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