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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오싹한 연애' 글로벌 3위⋯하영 논란에 못 웃는 '엿사랑'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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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은빈 파워가 계속 되고 있다. 넷플릭스를 타고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오싹한 연애'가 4주 연속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정해인, 하영 주연의 '이런 엿같은 사랑'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5위에 올랐다. 하지만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으로 인해 마냥 웃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12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3,3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오싹한 연애'가 넷플릭스 비영어 3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오싹한 연애'가 넷플릭스 비영어 3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대만, 태국, 베트남 등 44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4주 연속 차트인이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로, 박은빈과 양세종, 옹성우 등이 출연하고 있다.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공개 3일 동안 3,200,000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 5위로 출발했다.

태국과 베트남에서 1위에 올랐으며, 한국과 인도네시아, 홍콩,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브라질, 칠레, 페루, 멕시코 등 전 세계 44개국 TOP10에 안착했다. 단 3일 만의 기록이기에 '이런 엿같은 사랑'이 앞으로 어떤 공식 기록을 낼지 이목이 쏠린다.

'오싹한 연애'가 넷플릭스 비영어 3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이 넷플릭스 비영어 5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특히 12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이런 엿같은 사랑'은 총점 598점을 얻어 3일 연속 넷플릭스 TV쇼 부문 2위를 차지했다. 23개국 1위는 물론이고, 미국에서 9위, 캐나다 9위, 프랑스 5위, 독일 10위, 헝가리 4위, 일본 3위 등 80여개 국의 다양한 국가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정해인과 하영, 허성태 등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기억상실, 출생의 비밀 등 그간 드라마에서 많이 보던 공식을 따르면서 '아는 맛' 로코로 불린 '이런 엿같은 사랑'은 설렘과 웃음, 힐링 등을 선사하며 글로벌 흥행을 시작했다. 다만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으로 논란에 휩싸이면서 드라마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상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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