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박은빈이 데뷔 30주년 맞아 앨범을 발매한다.
12일 나무엑터스는 "박은빈 생일인 9월 4일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SHOOTING MY LOVE'(슈팅 마이 러브)를 발매한다"고 알렸다.
![배우 박은빈이 18일 오후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7ea04f8808763.jpg)
![배우 박은빈이 18일 오후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f300ccbebab59.jpg)
박은빈의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SHOOTING MY LOVE'(슈팅 마이 러브)는 지난 시간 동안 카메라 앞에서 수많은 순간을 기록해 온 배우로서의 여정과 그 안에서 마주한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음악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연기와 작품을 향해 한결같이 품어온 열정부터 흔들리는 순간에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스스로를 위한 다짐,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까지 박은빈이 전하는 진심을 모아 특별한 선물로 완성했다.
이번 앨범에는 신곡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 '태양은 떠올라', '프리즘(PRISM)'을 비롯해 지금까지 박은빈이 발매한 곡까지 총 12트랙이 수록된다. 특히 박은빈은 세 곡의 신곡 모두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를 진솔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서 선보였던 박은빈의 대표곡 'Someday'(섬데이)가 밴드 버전으로 새롭게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박은빈의 생일인 9월 4일 발매돼 더욱 뜻깊다. 박은빈은 다음 날인 9월 5일 개최되는 팬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팬들과 잊지 못할 순간을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빈은 아역 배우로 데뷔해 차근차근 내공을 쌓아온 연기파 배우로 드라마 '청춘시대' '연모' '스토브리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무인도의 디바' '하이퍼나이프' 등에 출연했다. 특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를 치밀한 캐릭터 연구와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해 신드롬을 일으켰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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