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2'의 직관 경기가 예매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시즌2 열기를 끌어올렸다.
오는 20일 저녁 7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여자 프로배구 강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의 직관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 11일 저녁 7시에 열린 두 번째 직관 티켓 예매는 오픈 약 2분 만에 전 좌석 매진됐다.
!['신인감독 김연경' 팀이 29일 열린 '2025 MBC방송연예대상'에서 수상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920544d68ccbf9.jpg)
!['신인감독 김연경' 팀이 29일 열린 '2025 MBC방송연예대상'에서 수상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38d1894c0e198d.jpg)
앞서 지난 7월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첫 직관 역시 관람 신청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티켓 판매 수익의 일부는 배구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시즌1 '필승 원더독스'의 장신 세터로 활약했던 구솔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 선수로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 시즌 한 팀으로 함께했던 이들이 이번에는 네트를 사이에 두고 상대하게 된 만큼, 어떤 승부를 펼칠지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방영된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 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프로 무대에서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여전히 기량과 열정을 지닌 선수들이 뭉쳐, 김연경 감독의 지도 아래 다시 한번 코트를 누비는 과정을 담아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는 2년 차 경력 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도약해 나가는 구단 성장 프로젝트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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