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SWIM'이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20주 연속 진입했다.
11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1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이 '핫 100' 91위에 올랐다. 4월 4일 자 '핫 100'에 1위로 처음 진입한 뒤 20주 연속 순위권을 지키며, 'Butter'의 '핫 100' 통산 20주 차트인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45e0ba7294e40d.jpg)
'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4위와 12위를 차지했으며,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20주 연속 톱 10을 유지했다. 수록곡 'NORMAL'은 두 차트에서 각각 24위와 49위에 올랐고, 라디오 차트 '팝 에어플레이'에는 40위로 진입했다. 이 외에도 'Body to Body', '2.0', 'Hooligan', 'Aliens' 등 정규 5집 수록곡 6곡과 'Dynamite'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정규 5집 '아리랑'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4위로 반등했다. 이 앨범은 3주 연속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톱 10 누적 체류 기간은 13주다. 한편, 미니 3집 타이틀곡 'I NEED U'는 8일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은 빅히트 뮤직 소속 7인조 보이그룹으로, K-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핫 100'과 '빌보드 200' 차트 정상에 오르며 세계적인 음악적 성과를 거두었다. 음악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글로벌 메시지를 전달하며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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