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정해인이 '살롱드립'에 단독 출연했다.
11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차 정해인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해인은 2년 전 정소민, 김지은과 함께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2년 전 촬영했던 걸 슥 봤는데 보니까 더 긴장되더라. 그때는 같이 나와서 오디오도 채워줬는데 오늘은 혼자다 보니까"라고 말했다.
![정해인 [사진=살롱드립]](https://image.inews24.com/v1/f8282a17ed7425.jpg)
장도연은 "그때 얘기한 것 중 전완근이 생각난다"고 말했고, 정해인은 "아직 잘 있다. 나이가 들어 사이즈가 좀 작아지긴 했는데"라며 전완근을 자랑하기도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혼자 나와서 영상 살았네" "선구안 대단해" "살롱드립 선견지명 짜릿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해인 [사진=살롱드립]](https://image.inews24.com/v1/42f8dbbd6066d5.jpg)
앞서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에 정해인과 함께 출연한 하영이 증조부 친일파 논란에 휩싸였다. 하영의 증조부인 안상호가 친인파들이 대거 포함된 단체 소속이었던 것과 생전 했던 발언들이 논란이 되며 친일파 의혹을 받고 있다.
이후 하영의 소속사 측은 "의도치 않게 논란이 빚어진 데 대해 배우 본인은 마음이 매우 무거운 상황"이라며 "당사는 역사적 사실과 한 인물의 이력을 대중에 전하는 일에 얼마나 신중한 검증이 필요한지 이번 일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 하영 역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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