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가 '승산 있습니다' 하영의 친일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SBS는 11일 조이뉴스24에 "'승산 있습니다'는 이미 상당 부분 촬영이 진행된 상태이며, 촬영 분량이나 구체적인 진행률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라 밝혔다.
![배우 이제훈 하영, 권다솜 감독이 1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앰배서더에서 열린 SBS 미디어데이 'SBS DRAMA NEXT EPISODE'(SBS 드라마 넥스트 에피소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c5fb4a28899679.jpg)
이어 SBS는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사안의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며 "추후 정리되는 내용이 있다면 말씀드리겠다"고 입장을 냈다.
하영은 최근 각종 방송에서 적극적으로 '4대째 의사 가문' 배경을 내세웠다. 하지만 하영의 증조부와 조부가 모두 친일 행위를 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휘말렸다.
친일을 넘어 역사의 가장 어두운 단면과 얽힌 정황까지 속속 드러나면서, 집안 내력을 마케팅 요소로 소비한 행보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아래는 SBS 입장 전문이다.
<승산 있습니다>는 이미 상당 부분 촬영이 진행된 상태이며, 촬영 분량이나 구체적인 진행률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상황인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사안의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추후 정리되는 내용이 있다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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