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알비더블유(RBW)가 그룹 내 레이블 운영 체계를 개편하며 사명 변경 및 소속 아티스트 사업 주체 이관을 단행했다.
RBW는 11일 공싣 입장문을 통해 "각 레이블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티스트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룹 내 레이블 운영 체계 중 일부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오마이걸 단체 이미지 [사진=W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8c9f7621a2d05f.jpg)
개편안에 따르면 WM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인지랩(StrangeLab)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지난 4월 포괄사업양수도 되어 흡수된 257엔터테인먼트와 WM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인지랩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합쳐진다.
RBW 측은 "'WM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중한 여정으로 남기고, 앞으로는 StrangeLab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RBW 그룹이 보유한 음원 및 영상, 아티스트 등의 IP와 IT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부가가치를 극대화 시키는 신규 전략사업들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XLOV와 LU의 소속사로서 아티스트 관련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그룹 오마이걸의 사업 운영 주체도 변경된다. 향후 오마이걸의 프로듀싱, 기획, 제작 및 매니지먼트는 RBW의 연결자회사인 DSP미디어가 총괄해 진행한다.
RBW는 "이번 사업 조직 개편은 각 레이블의 색깔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티스트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래는 알비더블유 공싣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알비더블유 (RBW) 입니다.
항상 RBW와 소속 아티스트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주주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BW는 각 레이블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티스트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룹 내 레이블 운영 체계 중 일부를 아래와 같이 개편합니다.
■ ㈜WM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인지랩 (StrangeLab)으로 사명을 변경합니다.
지난 4월 포괄사업양수도 되어 기 흡수된 '257엔터테인먼트'와 '㈜WM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인지랩 (StrangeLab)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됩니다. 'WM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중한 여정으로 남기고, 앞으로는 StrangeLab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스트레인지랩 (StrangeLab)은 다음의 두 가지 사업을 주요 골자로 합니다.
첫번째는 RBW 그룹이 보유한 음원 및 영상, 아티스트 등의 IP(지식재산권)와 IT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부가가치를 극대화 시키는 신규 전략사업들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두번째는 XLOV와 LU의 소속사로서 프로듀싱, 기획, 제작 등 아티스트 관련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계속 수행하게 되며, 'StrangeLab'만의 독창적인 뮤직 레이블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 아티스트 '오마이걸 (OH MY GIRL)' 사업 운영 주체의 변경
향후 '오마이걸'의 프로듀싱, 기획, 제작 및 매니지먼트는 RBW의 연결자회사인 '㈜DSP미디어'가 총괄하여 진행합니다. 'DSP미디어'는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음악 제작과 아티스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오마이걸'의 활동에 더욱 집중하고, 다양한 음악과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 조직 개편은 각 레이블의 색깔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티스트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주)알비더블유 (RBW)와 (주)스트레인지랩 (StrangeLab), (주)DSP미디어, 그리고 모든 소속 아티스트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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