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코미디언 겸 배우 김기리가 득남의 기쁨을 전했다.
김기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요즘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 김기리"라며 득남 소감을 전했다. 김기리와 문지인은 지난 7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기리-문지인 부부가 태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임신 소식을 알리고 있다. [사진=문지인 SNS]](https://image.inews24.com/v1/164a16ed2955fa.jpg)
김기리는 "저희가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그것도 모자라 부부까지 되더니 이젠 부모가 됐다. 아직 실감도 안 나고 병원에서의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지만 그저 아내와 아기가 건강한 것만으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이 순간을 잘 만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정말 무한한 축복과 사랑을 받은 생명이와 저희는 더 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족이 되려고 한다다. 일단 아내의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생명이의 성공적인 지구별 데뷔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기리는 아내 문지인을 향해 "아기가 너무 좋은 건 사실이지만 제 사랑의 지분 100퍼센트는 아내"라며 "지인아. 100을 절대 쪼개서 안 쓰고 생명이는 100 외에 + 로 사랑할게"라고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기리와 문지인은 지난 2024년 5월 결혼했다. 한 차례 유산 아픔을 겪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