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생일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
창빈은 11일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삼성서울병원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5000만 원씩 각각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과 환자 가족 정서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새 미니앨범 '디스 앤 댓(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1f802252cbe26.jpg)
창빈은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커다란 사랑 덕분에 생일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닿아 작게나마 희망과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마음을 밝혔다. 창빈은 2023년 긴급 구호 후원금을 전달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삼성서울병원에 성금을 전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빈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7일 미니 앨범 'THIS & THAT'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이어 29일과 30일에는 월드투어 'RUN IT'의 일환으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입성한다.
창빈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이자 팀 내 프로듀싱 3인방 '3RACHA'의 일원이다. 독보적인 래핑과 탁월한 작사·작곡 능력을 바탕으로 그룹의 주도적인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는 데 기여해 왔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음악적 역량을 겸비해 국내외 음원 차트 및 글로벌 스타디움 투어를 아우르며 대표 K팝 아티스트로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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