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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로맨스로 돌아온다⋯'보스의 노골적 취향'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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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성훈이 로맨스로 돌아온다.

11일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연출 강솔, 극본 남지연) 측은 "성훈이 냉철한 AI 천재 권도혁 역을 맡는다"고 알렸다.

성훈 이미지. [사진=가딘미디어]
성훈 이미지. [사진=가딘미디어]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Zero 재벌 보스 권도혁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가 펼치는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소설, 웹툰(글 시크크 작가)을 원작으로 한다.

성훈은 극 중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AI 분야의 천재 권도혁 역을 맡는다. 권도혁은 재벌가의 외아들로 뛰어난 두뇌와 수려한 외모, 압도적인 피지컬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인물이다. 사람보다 알고리즘을 믿으며 살아간다. 권도혁은 망해가는 오예스엔터를 살리라는 아버지의 명령으로 대표를 맡게 된다. 이후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와 얽히게 되고, 사람보다 데이터를 믿던 그의 견고한 가치관은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이한다.

최근 성훈은 틱톡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라이브 방송과 숏폼 콘텐츠를 공개해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본업 연기자로 돌아와 오랜만에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다.

성훈은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냉철한 AI 천재 권도혁으로 변신해 차가운 카리스마부터 사랑을 통해 점차 변화하는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낼 예정이다. 최근

'보스의 노골적 취향' 제작진은 "성훈은 권도혁이 지닌 완벽한 비주얼과 냉철한 카리스마, 그 이면에 숨겨진 외로움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권도혁 그 자체인 성훈 배우가 보여줄 새로운 변신과 설레는 로맨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본격적인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주인공에는 오세영이 물망에 올랐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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