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김진웅 아나운서와 가수 윤수현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공개 구혼을 했다. 이에 두 사람 사이 핑크빛 분위기가 형성됐다. 서로에 대해 "더 알고 싶다"라고 고백한 두 사람이 커플로 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소문난 님과함께'에는 88용띠 홍윤화, 윤수현, 김나희, 김진웅이 출연했다.
![김진웅 아나운서와 가수 윤수현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fa4ba854f977f4.jpg)
이날 윤수현은 결혼을 앞둔 김나희의 예비남편 자랑을 듣고는 "김나희와 '쌍쌍파티'에 나가서 공개 구혼을 했다"라며 "김나희는 짝을 만났고 저는 찾지 못했다. 그래서 한번 더 공개 구혼을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 짝을 찾습니다"라는 판넬을 들고는 "원빈, 박보검, 송승헌 닮은 인성이 좋은 분. 평생 나를 사랑해주실 분. 자기 밥벌이 가능하신 분"이라고 공개구혼을 했다.
이에 엄지인 아나운서는 "제가 아는 분이 있다. 송승헌 같은 눈썹, 박보검 같은 턱선, 원빈처럼 멋진 목소리. 그리고 한 여자에게 올인하며, 건실하게 KBS 다니는 친구"라며 김진웅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그러자 김진웅 아나운서는 "저도 구혼한다"라며 "배우 김고은의 인성을 닮은 분, 단아한 스타일에 포근한 분, 연상 연하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동갑은 최고"라고 말한 김진웅 아나운서에 대해 엄지인, 박철규 아나운서는 "자기 관리도 잘해서 최근 바디 프로필도 찍었다. 식단 관리에 운동도 열심히 했다"라고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후 두 사람은 스튜디오 앞으로 나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콩닥콩닥한다", "이 사람을 더 알아보고 싶다", "방송 아니고도 만나보고 싶다"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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