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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오승환, 알고보니 금부자 "1000돈 정도 있어...두 아이에 나눠줄 것"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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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야구선수 출신 오승환이 금부자라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추신수, 김병현, 오승환이 출연했다.

이날 김병현은 MLB 진출 당시 계약금에 대해 밝히며 "아마추어 계약금으론 아직까지도 제일 많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병현은 계약금은 225만 달러(약 30억원)이라고 밝히며 "연봉은 3~400억 원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추신수의 계약금은 135만 달러, 연봉은 1천600억이라고.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오승환은 "전 메이저리그 활동 기간이 짧아서 그 정도는 안 된다. 여기서 제가 돈 얘기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승환은 근황에 대해 "둘째가 4월에 태어났다"고 말했고, 박세리는 "금부자라고 하던데"라고 말을 꺼냈다.

오승환은 두 자녀한테 나눠줄 거라며 "천돈 정도 있다. 400세이브 했을 때 팀에서 400돈, 47세이브 했을 때 470돈 야구공을 해주셨다. 작년에 은퇴할 때 100돈 황금 트로피를 주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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