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더 뜨겁게 맞붙을 현빈, 정우성, 우도환의 관계성을 예고했다. 피보다 뜨거운 욕망으로 충돌하게 될 세 사람이 얼마나 강렬한 서사를 완성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메이드 인 코리아2'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b6f41dde6e95d4.jpg)
!['메이드 인 코리아2'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8927f27af556e6.jpg)
10일 공개된 3인 포스터 2종은 "피보다 뜨거운 욕망의 충돌"이라는 카피와 함께 한층 깊어진 세 인물 간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서로 다른 곳을 향한 세 인물의 구도와 엇갈린 시선은 한층 더 복잡하게 얽힌 세 인물의 관계성을 암시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높은 자리에서 거침없이 질주하는 '백기태'의 흔들림 없는 눈빛, 선택의 기로에서 복잡한 감정을 내비치며 균열을 예고하는 '백기현'(우도환), 그리고 두 형제를 주시하며 변화하는 권력 구도 속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자극하는 '장건영'(정우성)이 더 강렬해진 서사를 예상케 한다.
앞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은 탄탄한 서사와 폭발적인 몰입감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끌어낸 바 있다.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현빈은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아 시즌2에서는 또 얼마나 깊은 열연을 보여줄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월 9일 2개, 9월 16일 2개, 9월 23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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