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욕망의 덫' 전혜원이 첫 주연 소감을 전했다.
10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대경 감독, 배우 장서희 전혜원 설정환 주새벽 윤해영 유태웅이 참석했다.
![배우 장서희 전혜원이 10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ddd74221bedf6f.jpg)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 서로 다른 욕망을 품은 인물들이 얽히기 시작하며 거대한 갈등을 만들어 내며 생기는 관계의 균열이 극의 재미가 될 예정이다.
장서희 전혜원은 복수를 위해 물 불 가리지 않는 캐릭터로 분한다. 장서희는 "미란과 은설의 강한 대립은 아직 오지 않았다. 전작이 잊혀질 수 있도록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전혜원은 "장서희와 첫 파티 장면에서 만났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 주고 받는 대사가 많지 않았지만 숨 막혔던 기억이 있다. 연기에 중점을 둔 건 장서희가 '복수의 여왕'이지 않나. 내가 그 기운을 따라가려고 하는 것"이라 밝혔다.
그러자 장서희는 전혜원에 대해 "내가 예전에 했던 역할을 전혜원이 하지 않나. 지금 전혜원의 마음이 어떤지 잘 알고 있다.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너무 열심히 하고 잘하고 싶어서 조언을 구하는 게 보였다. 더 응원하고 싶다. 전혜원을 주목해주셨으면 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0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