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욕망의 덫' 장서희가 출연 배경을 전했다.
10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대경 감독, 배우 장서희 전혜원 설정환 주새벽 윤해영 유태웅이 참석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09c2e1b967d9d2.jpg)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 서로 다른 욕망을 품은 인물들이 얽히기 시작하며 거대한 갈등을 만들어 내며 생기는 관계의 균열이 극의 재미가 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의 흥행작을 탄생시킨 장서희가 12년 만에 KBS로 복귀하는 신작이다.
'복수의 여왕' 장서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복수의 대상'이 된다. 장서희는 "'욕망의 덫' 속 주미란 같은 사람이 참 많더라. 한 번쯤은 인간의 이중성을 가지고 사람들을 가스라이팅 하는 못된 사람을 연기하고 싶었다. 그 때 제안이 왔다. 연기 변신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연을 결심했다. 나이를 먹다보니 예전보다 독기가 많이 빠져서 독기를 재충전 중이다"고 털어놨다.
10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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