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들 미연이 첫 일본 디지털 싱글 'RUN AWAY'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10일 0시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RUN AWAY'는 록 밴드 사운드와 미연의 청량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이 어우러진 곡이다. 미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반영했으며,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도쿄 도심을 달리고 해변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등 청량한 록스타의 면모를 선보였다.
![아이들 미연 '런 어웨이' 뮤직비디오 영상 갈무리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bc9160ce1ab9cb.jpg)
미연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솔로로서 일본 데뷔하는 디지털 싱글이어서 굉장히 설레고,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 지치셨을 텐데 여름과 잘 어울리는 곡인 만큼 이 노래로 힘을 얻으셨으면 한다"라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룹 활동과의 차별점에 대해 "이번 솔로곡은 편안한 음악을 준비하고 싶었다.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스스로에게도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어 직접 작사에도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리스닝 포인트로는 "청량하면서 밝고, 유난히 고음이 많은 곡이어서 많은 분이 시원함을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동안 발매한 솔로곡 중 가장 신나는 음악"이라고 말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미연은 2018년 데뷔한 그룹 아이들의 메인보컬로,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앨범 발매와 연기, MC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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