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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자연 "♥이상호, 남자다운 행동파⋯날 만나 잘생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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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개그맨 이상호, 김자연 부부가 결혼 3년차의 달달함을 전했다. 특히 김자연은 이상호와 이상민의 다른 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별부부전'에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김자연 부부가 출연했다.

이상호, 김자연 부부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상호, 김자연 부부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10살 연하의 김자연과 결혼한 지 3년 됐다는 이상호는 "행복하다. 동생(이상민)이 부러워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동생과는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 차 타면 5분 걸리는 곳에서 산다. 일을 같이 한다"라고 전했다.

김자연은 "처음에 봤을 때는 도련님이 좀 더 영하고 예쁘게 생긴 스타일인데, 남편은 제가 피부과에 데리고 가고 치아 관리도 하고 해서 많이 잘생겨졌다"라며 "남편은 남자답게 생겼다. 선이 더 굵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지금은 잘 구분하지만 처음에 봤을 때는 제가 생각해도 두 사람이 너무 닮았다"라며 "도련님이 조금 더 섬세하고 다정하고, 남편은 좀 더 남자답고 행동파다. 정리정돈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다른 성격을 밝혔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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