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개그맨 이상호, 김자연 부부가 결혼 3년차의 달달함을 전했다. 특히 김자연은 이상호와 이상민의 다른 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별부부전'에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김자연 부부가 출연했다.
![이상호, 김자연 부부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0e13712a799e5a.jpg)
10살 연하의 김자연과 결혼한 지 3년 됐다는 이상호는 "행복하다. 동생(이상민)이 부러워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동생과는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 차 타면 5분 걸리는 곳에서 산다. 일을 같이 한다"라고 전했다.
김자연은 "처음에 봤을 때는 도련님이 좀 더 영하고 예쁘게 생긴 스타일인데, 남편은 제가 피부과에 데리고 가고 치아 관리도 하고 해서 많이 잘생겨졌다"라며 "남편은 남자답게 생겼다. 선이 더 굵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지금은 잘 구분하지만 처음에 봤을 때는 제가 생각해도 두 사람이 너무 닮았다"라며 "도련님이 조금 더 섬세하고 다정하고, 남편은 좀 더 남자답고 행동파다. 정리정돈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다른 성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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