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하 '오디세이'가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탄탄한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10일 오전 6시 4분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1,690만 관객을 동원한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보다 6일 더 빠른 속도이자 674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불과 재' 보다도 1일 더 빠른 기록이다.

여기에 아카데미 7관왕을 수상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작 '오펜하이머' 보다도 6일 빠르게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흥행을 기대케 한다.
'오디세이'는 개봉 첫 주말 3일인 8월 7일부터 9일까지 동안 133만 343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누르고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보다 스크린 수는 적지만, 좌석 판매율 1위(8/9 기준 72.1%)를 차지했다. 이 뿐만 아니라 매출액 기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최고 오프닝을 달성했다.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97%를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극찬 세례를 얻고 있는 '오디세이'가 개봉 2주차에는 어떤 흥행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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