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가 후덕해진 근황을 전했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홍진호, 박지민, 최연청, 허성범이 출연했다.
이날 홍진호는 자신을 '먹방러'라고 소개했고, 이수근은 "살 많이 쪘다"고 후덕해진 외모를 지적했다.
강호동은 "살이 찐 거냐, 부었냐"고 물었고, 이수근이 "벌에 쏘인 거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에 홍진호는 발끈하며 "뭐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는 형님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9f49e2a7fbbbcd.jpg)
홍진호는 자신의 별명이 '돼진호'라며 "보다시피 살이 올랐다. 예전에 갸름했던 모습이 그리워서 팬 분들이 '돼진호'라고 지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진호는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면 먹어야 한다. 서바이벌 나가면 기본적으로 일주일 정도 합숙을 한다. 힘들어서 다 살이 빠지는데 유일하게 서바이벌 출연자 중에 합숙해서 찐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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