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수애가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최근 패션매거진 보그코리아는 수애와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찰떡으로 소화한 수애의 모습이 담겼다.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수애는 인터뷰를 통해 활동을 쉬고 있는 이유를 밝히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쉬는 동안 계속 편성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인연이 닿지 않아서 계속 불발됐다. 지금도 기다리는 작품이 있는데, 결국은 편성 문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수애 [사진=보그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a9d09644d397d5.jpg)
이어 "기다린다는 게 참 묘한 게, 조바심과 믿음이 같이 있다. 안 될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될 거라는 마음을 놓지 않는 일이다"고 덧붙였다.
수애는 팬들과의 소통이 어렵다면서 "팬분들이 너무 감사하죠. 그리고 저도 그 부재를 분명히 느낀다. 몇 년 전만 해도 SNS나 유튜브가 저한테는 불편한 옷 같았다. 그런 걸 즐기는 배우도 있지만 저는 잘 안 되더라. 어쩌면 그게 시청자분들과 멀어진 이유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고 말했다.
또 수애는 "연기만 잘하면 되는 시대가 아니라는 걸 아는데도 마음처럼 쉽게 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것, 그게 저의 가장 큰 숙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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