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7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재벌형사 안보현이 첫 회부터 폭탄테러범의 타깃이 된다.
'재벌X형사2'는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이다. 첫 방송에 앞서 화제성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다.
!['재벌X형사2'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38c3e119aaee4b.jpg)
공개된 사진 속 진이수(안보현 분)는 한수백화점을 거닐다 의문의 물건을 발견하고 직접 확인에 나선다. 동료 박준영(강상준 분)과 최경진(김신비 분)이 사색이 되어 제스처를 취하고, 경찰 특공복 차림의 주혜라(정은채 분)가 현장을 지휘한다.
이 장면은 진이수가 익명 제보를 받고 출동했다가 사제폭탄을 발견한 상황이다. 실수로 폭탄을 만진 진이수는 손을 뗘면 백화점이 날아갈 위기에 놓이고, 경찰청 대테러팀 팀장이자 과거 경찰학교 교관이었던 주혜라와 마주한다. 폭탄 테러의 타깃이 된 진이수의 위기 극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기존 수사극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기상천외한 사건 배경과 대형 사건들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재벌X형사2'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재벌X형사2'는 2024년 방송된 시즌1의 흥행에 힘입어 제작된 14부작 범죄 코미디 액션 드라마로, 재벌 3세 형사 진이수가 정식 형사로 복귀해 새 팀장 주혜라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전작의 유쾌한 사이다 수사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전용기 동원 등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사제 관계 출신 인물 간의 공조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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