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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게임X' 허성범 "'나솔' 제외 모든 연프 제안, '환승연애'는 미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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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피의 게임X' 출연자들이 형님들을 만나 비하인드와 함께 인생 토크를 선사한다. 특히 허성범은 '나는 솔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연애 프로그램 섭외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539회에는 화제의 예능 '피의 게임X'의 홍진호, 박지민, 최연청, 허성범이 출연한다.

'피의 게임X'의 홍진호, 박지민, 최연청, 허성범이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사진=JTBC]
'피의 게임X'의 홍진호, 박지민, 최연청, 허성범이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사진=JTBC]

홍진호는 "10년 늦게 태어났다면 e스포츠계에서 몇 등을 했을 것 같냐"라는 질문에 "페이커 님은 못 이긴다. 지금 해도 2등이다. 하지만 임요한은 내 발밑"이라며 현역 선수는 철저히 피해 대답한다.

박지민은 "제작진이 아나운서국에 서바이벌 예능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미지 관리를 안 하는 친구가 없냐고 물었더니 나를 추천했다고 했다"라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또, "'피의 게임'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나도 모르게 욕도 많이 했다"라며 '아나운서계의 욕쟁이'라는 별명이 탄생하게 된 비화도 전했다. 이에 홍진호는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출연한 줄 알았다"라고 해 웃음을 안긴다.

허성범은 "'나는 솔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연애 프로그램에서 섭외 제안을 받았다. '환승연애'는 미팅까지 갔지만 전 여자친구와 상의 끝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서장훈이 "'연애전쟁'에 출연해라"라고 권유했고, 허성범은 뜻밖의 대답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최연청은 "한국에서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중국으로 갔다"며 솔직한 인생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어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사연과 미스코리아에 당선된 이력을 공개하며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외모를 입증한다.

'피의 게임X'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쳤던 네 사람이 형님들을 만나 어떤 예능감을 보여줄지, 그들이 전할 유쾌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토크에 기대가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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