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박소담,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 내레이션 참여⋯재능 기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소담이 처음으로 배리어프리영화 내레이션에 참여하며 뜻깊은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특히 '경주기행'의 김미조 감독과 배리어프리영화 작업까지 함께 하며 돈독한 인연을 과시했다.

박소담은 시·청각장애인이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는 영화 '콘클라베'의 배리어프리버전에 음성 해설 내레이션 녹음을 진행, 따뜻한 힘을 보탰다. '콘클라베'의 배리어프리버전은 영화 '경주기행'에서 호흡을 맞춘 김미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박소담의 생생한 내레이션과 김미조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력이 만나,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배우 박소담이 '콘클라베' 배리어프리 버전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사진=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배우 박소담이 '콘클라베' 배리어프리 버전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사진=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배우 박소담이 '콘클라베' 배리어프리 버전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사진=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배우 박소담이 '콘클라베' 배리어프리 버전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사진=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배리어프리영화 내레이션에 첫 도전한 박소담은 섬세한 감성과 안정적인 전달력으로 작품 속 긴장감은 물론, 인물들의 감정선을 더욱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박소담은 "뜻깊은 작업에 참여할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모든 영화가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이번 작업은 저에게도 재미있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박소담이 참여한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은 믹싱 및 배리어프리자막을 거쳐 오는 9월 공동체 상영과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박소담은 오는 26일 개봉되는 영화 '경주기행'으로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그는 극 중 법대 출신 엘리트지만, 지금은 코인 창을 들여다보는 백수 신세 영주 역을 맡아 이정은, 공효진, 이연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박소담,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 내레이션 참여⋯재능 기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