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에스파가 7일 고척돔에서 콘서트를 연다.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는 8월 7~8일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에스파의 첫 고척돔 입성이자 새 월드투어의 막을 여는 공연이다.
![에스파 고척돔 콘서트 포스터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917c262a660ed6.jpg)
이번 공연은 정규 2집 'LEMONADE'를 기점으로 펼쳐지는 세계관을 담았으며, 'CRACK(균열)'을 키워드로 한 5개 섹션을 통해 콘셉트와 연출을 선보인다. 관객들이 무대 곳곳에 숨겨진 세계관의 단서를 따라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7일 공연은 전 세계 11개 지역의 146개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동시 상영되며, 8일 공연은 온라인 생중계된다.
에스파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남미, 유럽 등 총 25개 지역을 순회하는 월드 투어를 진행한다.
에스파는 2020년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걸그룹으로, 메타버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Next Level', 'Savage', 'Supernova'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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